(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의 쌍문동 태티서 자신의 남편들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라미란, 이일화, 김선영, 최무성, 김성균, 류재영 등 쌍문동 부모님들이 출연해 응팔특집 마지막 이야기 '쌍문동 반상회'를 이어간다.
깜짝 게스트로 남편들이 기다린다는 MC에 말에 라미란은 “저희 신랑은 방송에 적합한 남편이 아니에요”하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이일화는 “우리남편은 바로 오케이 했을텐데”라고 답했다. 또 김선영은 “글쓰는데에 빠져가지고”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6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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