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오마이걸(OHMYGIRL) 지호가 멤버들을 위해 수제 초콜릿을 만들었다.
14일 오마이걸(OHMYGIR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지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은 14일 오마이걸(OHMYGIRL)이 데뷔 300일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OH MY ‘REAL’ CAM’ 이었다.
오마이걸(OHMYGIRL) 지호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했다. 지호는 “제가 요리를 안해서 그렇지 못 하는 건 아니거든요”라며 자신있게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오마이걸(OHMYGIRL) 지호 / 오마이걸(OHMYGIRL)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지호는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저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지호는 “오마이걸(OHMYGIRL)이 딱 8글자다. 이걸 나눠서 멤버들에게 하나씩 선물하겠다”며 멤버들에게 줄 초콜릿을 포장했다.
한편, 오마이걸(OHMYGIRL)은 14일 데뷔 300일을 맞았다.
14일 오마이걸(OHMYGIR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지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은 14일 오마이걸(OHMYGIRL)이 데뷔 300일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OH MY ‘REAL’ CAM’ 이었다.
오마이걸(OHMYGIRL) 지호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했다. 지호는 “제가 요리를 안해서 그렇지 못 하는 건 아니거든요”라며 자신있게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지호는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저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지호는 “오마이걸(OHMYGIRL)이 딱 8글자다. 이걸 나눠서 멤버들에게 하나씩 선물하겠다”며 멤버들에게 줄 초콜릿을 포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6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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