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현상, 로엔 선택 이유 “아이유 영향 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윤현상이 화제인 가운데 윤현상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윤현상은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당시 소속사로 로엔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윤현상에게 DJ 컬투 정찬우는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제끼고 현 소속사에 간 이유는 뭐냐”며 “아이유가 좋아 그런 거냐”고 물었다.
 
‘두시탈출 컬투쇼’ 박주원-김범수-컬투-윤현상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박주원-김범수-컬투-윤현상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이에 윤현상은 “그렇다기보다 아이유의 영향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현상은 “아이유가 그동안 음악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나도 이 회사에 오면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상과 임슬옹의 콜라보로 화제가 된 ‘뭔가 될 것 같은 날’은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