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안소미가 화제인 가운데 안소미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안소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안소미는 “포동포동하고 듬직한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앞서 안소미는 ‘유민상의 짝사랑 S녀’로 지목된 바 있었고 이와 관련해 “유민상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소미는 유민상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유민상과 함께 영화를 봤다. 단둘이 본 것도 아니고 할 일이 없어서 영화를 쏘겠다고 했더니 멤버들이 모여졌던 것일 뿐”이라며 “유민상은 선배님이라 어렵다. 아마 일반인이었으면 만났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청사초롱의 정체는 개그우먼 안소미였다.
안소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안소미는 “포동포동하고 듬직한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앞서 안소미는 ‘유민상의 짝사랑 S녀’로 지목된 바 있었고 이와 관련해 “유민상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소미는 유민상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유민상과 함께 영화를 봤다. 단둘이 본 것도 아니고 할 일이 없어서 영화를 쏘겠다고 했더니 멤버들이 모여졌던 것일 뿐”이라며 “유민상은 선배님이라 어렵다. 아마 일반인이었으면 만났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5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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