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제5침공’이 2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월드워Z’ 제작진의 SF 재난 블록버스터인 ‘제5침공’은 외계의 침공을 다룬 원작 ‘피프스 웨이브(THE 5th WAVE)’를 영화화했다.
미지의 존재 ‘디 아더스’가 전기를 없애 어둠 속으로 인류를 밀어넣고, 해일로 도시를 파괴하고, 전염병으로 인류를 말살하는 등 인류의 99%를 단계적으로 멸망시킨다.
이런 외계의 침공에 맞서 간신히 살아남은 주인공 캐시(클로이 모레츠)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클로이 모레츠가 주인공 캐시 역을 맡았고, ‘쥬라기 월드’의 닉 로빈슨과 영국 훈남 배우 계보를 잇는 알렉스 로가 살아남은 1% 생존자로 등장한다.
전력 차단으로 세상이 구석기 시대로 되돌아 간 첫번째 공격에 이어 지진과 해일로 전세계 주요 도시가 파괴되는 두번째 공격,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강력한 전염병, 살아남은 인간들 속으로 침투해 ‘디 아더스’가 생존자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을 불러일으키는 네번의 공격이 있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침공으로 인류를 말살하려 한다.
제1침공 ‘어둠’ - 지구의 모든 전력을 차단
제2침공 ‘파괴’ – 전세계 도시들을 폐허로 휩쓴 대지진
제3침공 ‘전염병’ -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제4침공 ‘침투’ - 인체에 기생하여 모든 행동을 조종
인간의 모습을 한 미스터리한 존재 ‘디 아더스’(The Others)에 맞서는 클로이 모레츠의 분전이 기대된다.
‘월드워Z’ 제작진의 SF 재난 블록버스터인 ‘제5침공’은 외계의 침공을 다룬 원작 ‘피프스 웨이브(THE 5th WAVE)’를 영화화했다.
미지의 존재 ‘디 아더스’가 전기를 없애 어둠 속으로 인류를 밀어넣고, 해일로 도시를 파괴하고, 전염병으로 인류를 말살하는 등 인류의 99%를 단계적으로 멸망시킨다.
이런 외계의 침공에 맞서 간신히 살아남은 주인공 캐시(클로이 모레츠)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클로이 모레츠가 주인공 캐시 역을 맡았고, ‘쥬라기 월드’의 닉 로빈슨과 영국 훈남 배우 계보를 잇는 알렉스 로가 살아남은 1% 생존자로 등장한다.
전력 차단으로 세상이 구석기 시대로 되돌아 간 첫번째 공격에 이어 지진과 해일로 전세계 주요 도시가 파괴되는 두번째 공격,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강력한 전염병, 살아남은 인간들 속으로 침투해 ‘디 아더스’가 생존자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을 불러일으키는 네번의 공격이 있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침공으로 인류를 말살하려 한다.
제1침공 ‘어둠’ - 지구의 모든 전력을 차단
제2침공 ‘파괴’ – 전세계 도시들을 폐허로 휩쓴 대지진
제3침공 ‘전염병’ -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제4침공 ‘침투’ - 인체에 기생하여 모든 행동을 조종
인간의 모습을 한 미스터리한 존재 ‘디 아더스’(The Others)에 맞서는 클로이 모레츠의 분전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4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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