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4일 KBS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한 ‘에어플레인’의 트위터 인맥이 화제다.
그동안 수차례 무대경험을 가지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해온 에어플레인에게 많은 스타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사진=에어플레인, 위닝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프림팀의 쌈디는 “에어플레인 기대할게”, Mnet 'Show money'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꼬는 에어플레인의 티져를 리트윗하고, 리더 mNine과 ‘뉴블락베이비즈’의 멤버이자 이슈를 모은 슈퍼스타K4의 출연자인 계범주는 축하글을 남기는 등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에어플레인의 데뷔곡 ‘예쁘다’ 는 장우혁, 용감한녀석들의 앨범등에 참여했던 프로듀싱팀 라디오갤럭시의 깔끔한 선율의 곡아래 에어플레인 멤버들이 직접 작사하여 연인에게 푹빠져버린, "넌 뭘 해도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다"는 남자의 풋풋한 연애감성을 순수한 색깔로 아름답게 그려낸 곡으로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 11일 KBS뮤직뱅크, 12일 MBC음악중심 13일 SBS인기가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0 16:14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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