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무한도전’ 권정열이 하상욱의 외모를 디스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2’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하상욱의 지인으로 권정열이 출연했고, 하상욱의 외모에 대해 “충분히 많이 못생겼고 거의 독보적이다”라며 1, 2위를 다툴거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징 스타가 되시겠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2’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하상욱의 지인으로 권정열이 출연했고, 하상욱의 외모에 대해 “충분히 많이 못생겼고 거의 독보적이다”라며 1, 2위를 다툴거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징 스타가 되시겠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3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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