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면가왕’ 조장혁-김현철, 엇갈린 판정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 펼쳐… ‘흥미진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복면가왕’의 음악 전문 브레인 담당인 호흡 전문가 조장혁과 성대 전문가 김현철이 엇갈린 판정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이번 주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방송된다. 이날 출연한 복면가수들은 1라운드와는 다른 반전 무대로 판정단을 혼란에 빠트리며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대해서는 판정단의 엇갈린 판정이 속출했는데, 그 중 김현철과 조장혁은 너무도 다른 판정을 주장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복면가수의 나이부터 가수인지 아닌지 등까지 전부 다른 판정을 내세우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복면가왕’ 조장혁-김현철 / MBC
‘복면가왕’ 조장혁-김현철 / MBC
 
뿐만 아니라 조장혁은 “김현철씨와 내기를 했다”며 꼭 이겨야한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끝없는 판정 싸움에 스튜디오는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고, 복면가수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깊어갔다고 한다.
 
김현철과 조장혁, 둘의 팽팽한 설전의 결말은 무엇일지 14일(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