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잭 리처'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이지적인 매력을 내뿜었다.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잭 리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크리스토퍼 맥쿼리,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 사진=크리스토퍼 맥쿼리,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 사진=크리스토퍼 맥쿼리,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영화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 분)'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잭 리처'는 '유주얼 서스펙트'로 호평 받은 바 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연출과 톰 크루즈가 독보적 매력의 주인공 '잭 리처'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잭 리처'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0 17:53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