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시그널’이 화제인 가운데 ‘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김원해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시그널’ 김원해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황정민 아내의 과거 모습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황정민의 아내 김미혜가 대학을 졸업하고 뮤지컬을 하러 왔을 때 처음 만났다. 정말 인기가 많았다. 최고였다”고 입을 열었다.
‘해피투게더3’ 황정민-김원해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이어 김원해는 “우리 쪽이 우중충하고 그럴 때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났다”라며 “오빠들이 다들 한 번 타보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황정민의 아내에게) 마음이 있었던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를들은 김원해는 “그때는 다 좋아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해가 출연하는 tvN ‘시그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시그널’ 김원해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황정민 아내의 과거 모습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황정민의 아내 김미혜가 대학을 졸업하고 뮤지컬을 하러 왔을 때 처음 만났다. 정말 인기가 많았다. 최고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원해는 “우리 쪽이 우중충하고 그럴 때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났다”라며 “오빠들이 다들 한 번 타보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황정민의 아내에게) 마음이 있었던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를들은 김원해는 “그때는 다 좋아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해가 출연하는 tvN ‘시그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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