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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장나라,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 ‘흥미진진’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2.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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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의 장나라가 정경호의 진심을 드디어 알게 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 8회에서는 초등학교 타임캡슐 개봉식을 통해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선 미모(장나라)와 수혁(정경호)의 마음이 애틋하게 그려졌다.
 
전처 연수(황선희)와 가까워 보이는 해준(권율) 때문에 미모는 크게 화를 냈고, 수혁의 소개팅은 옆자리의 아니(이채은)와 현기(고규필) 때문에 엉망이 됐다. 또 건학(김태훈)이 다정(유다인)의 수술을 알게 되면서 부부간의 갈등의 전환점을 맞았다. 동미(유인나)와 애란(서인영)은 또 다른 여성에게 작업 중인 욱(김민준)에게 개운한 복수를 선사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장나라 / MBC ‘한번 더 해피엔딩’ 화면 캡처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장나라 / MBC ‘한번 더 해피엔딩’ 화면 캡처

 
함께 강원도에 간 미모와 수혁은 폭설로 학교 숙직실에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됐고, 그 곳에서 수혁은 미모가 잠든 사이 절절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애잔하게 만들었다. 수혁이 나가고 눈을 뜬 미모의 놀란 모습에서 8회가 마무리되며, 수혁의 진심을 알게 된 미모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돌아온 싱글, 정체성 애매한 싱글대디, 모태솔로와 다름없는 미혼, 소생 불가능해 보이는 기혼임에도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용감무쌍 유쾌통쾌 스파클링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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