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중국의 아티스트 리우보린이 정치적-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목적으로 다양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배경으로 자신을 위장해 메시지를 던지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리우 보린은 CNN에서 “나는 항상 사회 발전 과정에 의해 발생된 인간의 불평등과 불균형을 내 작품속에서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엔 회원국 193개국의 국기 사진을 배경으로 행한 작품에서 “우리 모두 지구의 청정에너지, 빈곡, 지구 온난화 등의 생태문제를 주제로 작품으로 형상화 했다”고 말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아티스트 리우 보린은 1973 년 중국의 산둥성에서 태어나 1995 년 예술의 산동 대학에서 미술 학사와 2001 년 베이징에서 미술 중앙 아카데미에서 미술 석사를 받았다.
리우 보린은 CNN에서 “나는 항상 사회 발전 과정에 의해 발생된 인간의 불평등과 불균형을 내 작품속에서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엔 회원국 193개국의 국기 사진을 배경으로 행한 작품에서 “우리 모두 지구의 청정에너지, 빈곡, 지구 온난화 등의 생태문제를 주제로 작품으로 형상화 했다”고 말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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