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학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 위너 남태현이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위너 남태현은 “연기를 배우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왜 배워야 하냐고 생각하냐면 사람은 뭐가 됐든 간에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런데 내가 관심 있고 뭔가 재미를 느끼고 그런 것은 당연히 더 디테일 하고 깊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본업은 가수지만 연기는 여유롭게 느긋하게 하고 싶다. 일단 배워서 나중에 아니면 좋은 작품이 들어온다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배우학교’는 명품 배우 박신양이‘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연기 학생’ 7인 이원종,장수원,유병재,남태현,이진호,박두식,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
지난 5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 위너 남태현이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위너 남태현은 “연기를 배우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왜 배워야 하냐고 생각하냐면 사람은 뭐가 됐든 간에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런데 내가 관심 있고 뭔가 재미를 느끼고 그런 것은 당연히 더 디테일 하고 깊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본업은 가수지만 연기는 여유롭게 느긋하게 하고 싶다. 일단 배워서 나중에 아니면 좋은 작품이 들어온다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배우학교’는 명품 배우 박신양이‘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연기 학생’ 7인 이원종,장수원,유병재,남태현,이진호,박두식,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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