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썰전’에서 ‘응답하라 1988’ 덕선이네 집의 시세를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판교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썰전 2부 코너에 등장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네가 판교로 이사 간 것을 언급, 실제로 이사 갔을 시 생겼을 수익을 예상해 관심을 모았다.
박종복은 “덕선이 아버지가 받은 퇴직금이 2억 정도”라며 “그 때 판교 시세가 평당 60만원 정도였는데 퇴직금 전부를 쏟아 부었다면 300평정도 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싼 시세로 계산해도 지금은 대략 40억 정도”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판교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썰전 2부 코너에 등장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네가 판교로 이사 간 것을 언급, 실제로 이사 갔을 시 생겼을 수익을 예상해 관심을 모았다.
박종복은 “덕선이 아버지가 받은 퇴직금이 2억 정도”라며 “그 때 판교 시세가 평당 60만원 정도였는데 퇴직금 전부를 쏟아 부었다면 300평정도 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싼 시세로 계산해도 지금은 대략 40억 정도”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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