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허찬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허찬미가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노래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팀배틀 곡으로 선정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대해 “과거 SM 연습생 당시 소녀시대가 데뷔하기 전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 실제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가 됐으면 나의 데뷔곡이 됐을 지도 모르는 곡을 부르는 게 부담이 되면서도 새롭기도 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찬미가 출연한 Mnet ‘프로듀스 101’은 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연습생들은 투표를 통해 최종 11명이 선정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허찬미가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노래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팀배틀 곡으로 선정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대해 “과거 SM 연습생 당시 소녀시대가 데뷔하기 전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 실제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가 됐으면 나의 데뷔곡이 됐을 지도 모르는 곡을 부르는 게 부담이 되면서도 새롭기도 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1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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