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2016 설특집 아육대’의 이엑스아이디와 레드벨벳이 결승 대결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혜리, 조권, 황광희, 이특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2016 설특집 아육대’에서 레드벨벳과 이엑스아이디는 양궁 결승 대결을 펼쳤다.
정화는 “결승까지 올라오기가 세 번째 출전인데 처음이다. 어렵게 올라왔으니 올라온 보람이 있도록 열심히 해서 메달 꼭 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혜린은 “우승 세레머니로 다섯명이서 막춤을 추겠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예리는 “결승까지 올라올 줄 알았냐”는 질문에 “전혀 몰랐다. 첫 대결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올라와서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빅스, 비투비, 여자친구, 포미닛, 에이핑크, 엑소, 에이오에이,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이 참가한 MBC ‘2016 설특집 아육대 2부’는 10일 오후 5시 45분 부터 7시 50분 까지 약 2시간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혜리, 조권, 황광희, 이특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2016 설특집 아육대’에서 레드벨벳과 이엑스아이디는 양궁 결승 대결을 펼쳤다.
정화는 “결승까지 올라오기가 세 번째 출전인데 처음이다. 어렵게 올라왔으니 올라온 보람이 있도록 열심히 해서 메달 꼭 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혜린은 “우승 세레머니로 다섯명이서 막춤을 추겠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예리는 “결승까지 올라올 줄 알았냐”는 질문에 “전혀 몰랐다. 첫 대결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올라와서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0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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