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이정이 친구들을 위해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이정은 장기자랑으로 ‘영혼을 불태운’ 친구들을 위해 제주도 흑돼지구이, 활전복, 고등어와 갈치 회 등 푸짐한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미카엘은 활활 타오르는 숯불에 고기를 올리는 이정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셰프 본능’을 숨기지 못했다.
적당한 불이 만들어질 동안 싱싱한 회를 시작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요리처럼 제주도 음식을 즐기던 이정은 “사실 제주도에서 살기가 쉽지 않다”며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미카엘과 장위안은 오로지 전복구이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의 친구 장동민과 이정과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한 존 라일리가 새롭게 합류한다. 멤버들은 드디어 모든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여행을 하는 것을 상상했으나, 두 사람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급격히 흐려진 날씨와 서로 다른 여행스타일로 인한 갈등 등이 이어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의 제주살이와 저녁만찬, 새 친구들의 합류는 10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은 장기자랑으로 ‘영혼을 불태운’ 친구들을 위해 제주도 흑돼지구이, 활전복, 고등어와 갈치 회 등 푸짐한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미카엘은 활활 타오르는 숯불에 고기를 올리는 이정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셰프 본능’을 숨기지 못했다.
적당한 불이 만들어질 동안 싱싱한 회를 시작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요리처럼 제주도 음식을 즐기던 이정은 “사실 제주도에서 살기가 쉽지 않다”며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미카엘과 장위안은 오로지 전복구이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의 친구 장동민과 이정과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한 존 라일리가 새롭게 합류한다. 멤버들은 드디어 모든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여행을 하는 것을 상상했으나, 두 사람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급격히 흐려진 날씨와 서로 다른 여행스타일로 인한 갈등 등이 이어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의 제주살이와 저녁만찬, 새 친구들의 합류는 10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0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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