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김가은-전하린-박주현, 긍정적인 단어 담긴 ‘각양각색’ 새해 인사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토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새해인사가 공개됐다.
 
6일 토인엔터테인먼트는 채수빈을 비롯한 소속사 배우들의 사진들을 통해 2016년 각자의 긍정적인 단어가 담긴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여러 드라마와 현재 개봉 중인 ‘로봇, 소리’의 출연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활발히 오가며 2015년을 누구보다 바삐 보낸 채수빈은 ‘행복’이란 긍정의 단어와 깜찍한 그림으로 2016년 소망을 알렸다.
   
이어 다방면의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가은은 ‘즐거움’을, 신동훈은 ‘희망’을, 유지현은 ‘소망’을 2016년 긍정의 단어로 꼽으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토인엔터테인먼트 신예인 전하린은 ‘대박’, 박주현은 ‘건강’, 이현진은 ‘사랑’ 그리고 지윤은 ‘복’을 자신만의 긍정의 단어로 꼽으며 2016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토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 배우들이 각자 고른 긍정의 단어로 이루어진 새해 인사처럼 2016년에는 행복, 즐거움, 희망, 소망, 대박, 건강, 사랑, 복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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