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윤정은 아들 자장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장윤정은 “아들 연우가 어느새 20개월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들에게 평소 노래를 불러 주느냐. 혹시 트로트를 부르나”라며 질문했다.
이에 “다들 그럴 것으로 예상하지만 동요를 불러준다”고 말하면서 ‘올챙이 송’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5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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