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속 서인영과 장나라의 미니백 패션이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5회 방송에서 블랙 미니 메이지백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서인영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통해 애란의 당당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장나라는 지난 6회 방송에서 정경호-권율과의 삼각관계 속 사랑스런 미니백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더했다. 은은한 핑크 컬러 미니백이 정경호에 설렘을 느끼는 장나라의 마음을 대변하며 둘 사이의 핑크빛 기류를 암시했다.
장나라와 서인영이 착용한 미니 메이지백은 폴스부띠끄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활용이 가능하다. 폴스부띠끄는 ‘한번 더 해피엔딩’ 제작지원 브랜드로서 장나라와 서인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매 회 다양한 제품을 친근감있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서인영은 지난 5회 방송에서 블랙 미니 메이지백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서인영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통해 애란의 당당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장나라는 지난 6회 방송에서 정경호-권율과의 삼각관계 속 사랑스런 미니백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더했다. 은은한 핑크 컬러 미니백이 정경호에 설렘을 느끼는 장나라의 마음을 대변하며 둘 사이의 핑크빛 기류를 암시했다.
장나라와 서인영이 착용한 미니 메이지백은 폴스부띠끄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활용이 가능하다. 폴스부띠끄는 ‘한번 더 해피엔딩’ 제작지원 브랜드로서 장나라와 서인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매 회 다양한 제품을 친근감있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5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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