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공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연인 이상엽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엽이 공현주보다 치킨집 사장이 더 보고싶다고 털어놨다.
당시 코코넛 따기에 실패한 그는 갑자기 “그분이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지혜가 “여자친구 공현주?”라고 묻자 이상엽은 “매일 밤 내가 시키던 치킨집 사장님이 생각난다. 곧 봬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왕지혜가 “큰일 났다”고 말하자 이상엽은 “공현주 씨 생각 참 많이 난다”라며 “카메라 피해서 눈물 훔치곤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현주는 어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엽이 공현주보다 치킨집 사장이 더 보고싶다고 털어놨다.
당시 코코넛 따기에 실패한 그는 갑자기 “그분이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지혜가 “여자친구 공현주?”라고 묻자 이상엽은 “매일 밤 내가 시키던 치킨집 사장님이 생각난다. 곧 봬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왕지혜가 “큰일 났다”고 말하자 이상엽은 “공현주 씨 생각 참 많이 난다”라며 “카메라 피해서 눈물 훔치곤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5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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