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함꼐 재조명 되고 있다.
‘검사외전’ 황정민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MC 김제동은 황정민의 욕설을 언급하며 “청담대교에게 45분간 욕을 퍼부었던 사람입니다”라며 “제가 살면서 무생물에게 45분간 욕을 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제동은 “(황정민이)청담대교에게 욕하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녹화가 되어있다”며 “찰지다. 언제 기회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정민은 “저는 욕하는 걸 좋아 합니다”라며 “그건 제 애정 표현인거 같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검사외전’이 3일 개봉 첫 날 52만5,73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만8,747명을 기록했다.
‘검사외전’ 황정민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MC 김제동은 황정민의 욕설을 언급하며 “청담대교에게 45분간 욕을 퍼부었던 사람입니다”라며 “제가 살면서 무생물에게 45분간 욕을 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제동은 “(황정민이)청담대교에게 욕하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녹화가 되어있다”며 “찰지다. 언제 기회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정민은 “저는 욕하는 걸 좋아 합니다”라며 “그건 제 애정 표현인거 같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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