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황정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황정민이 자신의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가 “아들을 스쿠터 태우고 등하교 시킨다고 들었다. 그럴 시간이 있냐”고 물었고, 황정민은 “아침에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저는 일하러 간다”고 답했다.
이에 “히말라야 있는 동안 불가능했겠다”고 하자 그는 “그때는 아내가 했다. 집에 있는 동안 아이와 잘 지내려고 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황정민과 강동원이 주연인 영화 ‘검사외전’은 3일부터 상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황정민이 자신의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가 “아들을 스쿠터 태우고 등하교 시킨다고 들었다. 그럴 시간이 있냐”고 물었고, 황정민은 “아침에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저는 일하러 간다”고 답했다.
이에 “히말라야 있는 동안 불가능했겠다”고 하자 그는 “그때는 아내가 했다. 집에 있는 동안 아이와 잘 지내려고 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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