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한미모(장나라 분) 구해준(권율 분)이 손을 잡았다.
28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 한미모와 구해준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홍애란(서인영 분)의 이야기를 하며 걷던 한미모는 “근데 친구 안아주면 방전 될텐데 그럼 난 누가 충전해주나”라며 구해준을 쳐다봤다.
이에 “우리 아주 중요한 거 건너뛴 거 알아요? 이거” 하며 한미모의 손을 잡았다.
한편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 한미모와 구해준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홍애란(서인영 분)의 이야기를 하며 걷던 한미모는 “근데 친구 안아주면 방전 될텐데 그럼 난 누가 충전해주나”라며 구해준을 쳐다봤다.
이에 “우리 아주 중요한 거 건너뛴 거 알아요? 이거” 하며 한미모의 손을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3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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