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트랜스포머 5’가 내년 6월 개봉을 목표로 5월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랜스포머5’의 메가폰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잡게 됐으며 오는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1억 명의 관객이 보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지만 ‘트랜스포머’와 관련된 촬영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랜스포머3’와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발전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시리즈를 끝으로 ‘후임 감독을 찾겠다’는 의사도 더불어 밝혔다.
한편 ‘트랜스포머5’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사이버트론의 창조주인 쿠인테슨을 만나기 위해 우주로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내년 6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랜스포머5’의 메가폰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잡게 됐으며 오는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1억 명의 관객이 보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지만 ‘트랜스포머’와 관련된 촬영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랜스포머3’와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발전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시리즈를 끝으로 ‘후임 감독을 찾겠다’는 의사도 더불어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3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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