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택시’의 류준열과 이동휘가 1988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시청자들을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빵빵 터지는 애드리브를 선사한 대체 불가 이동휘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류준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택시’에서 류준열은 “1988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꿈을 이뤄주는 첫 걸음. 시청자들이 저로 인해 위로를 받았다고 하더라. 이 직업이 단순히 오락거리 재미거리가 아니라 위로가 될 수 았다는걸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동휘는 “제 인생의 응답이다. 제 인생의 끝없는 물음에 대한 응답이다”고 말했다.
또 이동휘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동룡이란 역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지만 오래 오래 연기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는게 첫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작게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공부를 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게 꿈이어서 그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 tvN에서 방영된다.
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시청자들을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빵빵 터지는 애드리브를 선사한 대체 불가 이동휘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류준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택시’에서 류준열은 “1988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꿈을 이뤄주는 첫 걸음. 시청자들이 저로 인해 위로를 받았다고 하더라. 이 직업이 단순히 오락거리 재미거리가 아니라 위로가 될 수 았다는걸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동휘는 “제 인생의 응답이다. 제 인생의 끝없는 물음에 대한 응답이다”고 말했다.
또 이동휘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동룡이란 역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지만 오래 오래 연기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는게 첫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작게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공부를 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게 꿈이어서 그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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