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택시’의 류준열이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시청자들을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빵빵 터지는 애드리브를 선사한 대체 불가 이동휘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류준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택시’에서 이동휘는 드라마 속 여자친구 언급에 대해 “방송으로 접한 부분이라 당황했다.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이었다”고 답했다.
‘택시’ 류준열 / tvN ‘택시’ 화면 캡처
이에 MC이영자는 “키 크고 나이 어린 분 맞냐”고 물었고 이에 이동휘는 당황해하며 “그 부분은 사실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준열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그때 그때 다른데 여러가지 면이 있다. 츤데레 면도 있고 다정한 면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류준열은 “연애 안 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전에 이미 없었다”며 “어머니와 대화 도중 ‘덕선이 같은 여자 어때’라고 물었었는데 ‘덕선이 같은 애 되게 좋지’라고 좋아하셨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 tvN에서 방영된다.
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시청자들을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빵빵 터지는 애드리브를 선사한 대체 불가 이동휘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류준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택시’에서 이동휘는 드라마 속 여자친구 언급에 대해 “방송으로 접한 부분이라 당황했다.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MC이영자는 “키 크고 나이 어린 분 맞냐”고 물었고 이에 이동휘는 당황해하며 “그 부분은 사실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준열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그때 그때 다른데 여러가지 면이 있다. 츤데레 면도 있고 다정한 면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류준열은 “연애 안 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전에 이미 없었다”며 “어머니와 대화 도중 ‘덕선이 같은 여자 어때’라고 물었었는데 ‘덕선이 같은 애 되게 좋지’라고 좋아하셨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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