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황정민이 강동원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다.
이날 강동원이 ‘검은 사제들’ 제작발표회 때 입은 의상에 대해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 뜻에 입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황정민은 “벗으면 더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내일 2월 3일 대 개봉.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황정민이 강동원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다.
이날 강동원이 ‘검은 사제들’ 제작발표회 때 입은 의상에 대해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 뜻에 입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황정민은 “벗으면 더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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