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황재근이 화제인 가운데 황재근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황재근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홍석천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황재근은 “외국에 나가도 한국 사람들에게 홍석천으로 오해를 받는다”며 “파리에서 한국 여자애 몇명이 자기들끼리 나를 보고는 ‘파리에 홍석천 왔다’고 하더라. 난 그래서 ‘또 시작이야’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재근은 “애들끼리 ‘아니야, 맞아’라고 하더니 굳이 와가지고는 확인하고는 ‘아니네’하고 가더라”며 “내가 홍석천이 아닌게 죄냐. 너무 민망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황재근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재근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홍석천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황재근은 “외국에 나가도 한국 사람들에게 홍석천으로 오해를 받는다”며 “파리에서 한국 여자애 몇명이 자기들끼리 나를 보고는 ‘파리에 홍석천 왔다’고 하더라. 난 그래서 ‘또 시작이야’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재근은 “애들끼리 ‘아니야, 맞아’라고 하더니 굳이 와가지고는 확인하고는 ‘아니네’하고 가더라”며 “내가 홍석천이 아닌게 죄냐. 너무 민망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