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능청스러운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정환이 특별 MC로 자리한 가운데 타블로와 사이먼 도미닉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스타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타블로를 비롯한 유부남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결혼 생활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눈치를 끊임없이 봐야하는 상황을 토로하던 중, 최현석은 “결혼하면 가족이 생기고, 위로받을 수 있고, 정말 좋다. 다만 불편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저희는 불편하지 않다”라고 능청맞게 상황에서 빠져나와 웃음을 안겼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정환이 특별 MC로 자리한 가운데 타블로와 사이먼 도미닉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스타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타블로를 비롯한 유부남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결혼 생활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눈치를 끊임없이 봐야하는 상황을 토로하던 중, 최현석은 “결혼하면 가족이 생기고, 위로받을 수 있고, 정말 좋다. 다만 불편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저희는 불편하지 않다”라고 능청맞게 상황에서 빠져나와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1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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