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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나비, 스튜디오 경악케 한 충격 고백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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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나비가 사춘기 시절 저지른 사고를 충격 고백해 스튜디오를 단체 경악케 만들었다. 그가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그 당시 했던 충동적인 행동을 솔직하게 고백,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에는 꿀성대를 가진 여덟 남녀 박정현-린-노을-노라조-나비-민아가 OST군단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비는 등장에서부터 밝은 미소를 띠며 에너지를 선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녹아있는 치명적인 귀여움과 엉뚱한 매력으로 500인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나비는 아무도 몰랐던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말을 듣지 않는 아들들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에 그는 “사실 이거를 엄마한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말씀을 못 드렸거든요”라고 운을 떼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나비-린-걸스데이 민아-이혁 /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나비-린-걸스데이 민아-이혁 / SBS ‘힐링캠프’
 
이어 나비는 “사춘기 때 갖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잖아요”라더니, “미쳤었죠.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라면서 그 당시 반항심에 저지른 엄마 소유의 고가 물품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이야기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나비는 자신이 사고친 이후로 엄마가 밤마다 악몽을 꾸시는가 하면,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깨시기까지 했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가 대체 어떤 사고를 저질렀던 것인지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감성 여신’ 나비는 발라드를 내려놓고 리드미컬한 노래로 승부수를 띄워 모두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과연 ‘감성 여신’ 나비가 철없던 사춘기 시절에 저지른 잘못은 무엇일지, 그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이 듬뿍 묻어나는 에피소드와 경쾌한 무대는 오늘(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와 함께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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