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백성현이 드라마에서 어리바리한 신입사원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이다.
네이버 tvcast 웹 드라마 ‘질풍기획’ 첫 방송에서 백성현은 투철한 도덕 정신과 가슴에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신입사원 김병철 역을 열연했다. 패기는 넘치나 다소 바보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직장인의 고단함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또한 깔끔하면서도 계절감에 맞춘 포멀웨어를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날 백성현의 오피스 룩에 정점을 찍어준 로디나트(Lodinatt)의 ‘컨버터블 브리프 케이스’는 최고급 폴리아미드 원단으로 제작하여 가볍고 튼튼하며 빗물과 습기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더해져 20, 30대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한편, tvcast ‘질풍기획’은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한 웹 드라마로, 똘끼 충만한 광고쟁이들이 살아 숨쉬고 야근 요정이 손짓하는 질풍기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매주 월, 수, 금 오전 8시에 방송한다.
네이버 tvcast 웹 드라마 ‘질풍기획’ 첫 방송에서 백성현은 투철한 도덕 정신과 가슴에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신입사원 김병철 역을 열연했다. 패기는 넘치나 다소 바보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직장인의 고단함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또한 깔끔하면서도 계절감에 맞춘 포멀웨어를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날 백성현의 오피스 룩에 정점을 찍어준 로디나트(Lodinatt)의 ‘컨버터블 브리프 케이스’는 최고급 폴리아미드 원단으로 제작하여 가볍고 튼튼하며 빗물과 습기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더해져 20, 30대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1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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