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현우, “과거 대상 상금 500만원, 김밥 먹고 차비로 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하현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현우가 과거 받은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과거 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장기하와 얼굴들이 인기상을 받았는데 차라리 그들이 부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섹션TV 연예통신’ 하현우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
‘섹션TV 연예통신’ 하현우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
 
이어 “우리가 장기하와 얼굴들보다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이다”라며 “상금으로 500만 원을 받았는데 김밥 사 먹고 차비로 썼다. 남은 돈은 앨범 재킷 사진 찍고 음반 제작하는 데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현우가 MBC ‘복면가왕’ 음악대장 후보로 지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