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아이템] 다비치(Davichi) 강민경, 새해 선물로 러블리 ‘리본 장지갑’ 추천… ‘눈도장’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새해를 맞이해 선물을 추천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시작된 선물에 대한 고민, 여기 해답이 있다.
 
예부터 지갑 선물은 재물운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 새로운 기운을 주거나 상대의 복을 바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녀왔다. 특히 장지갑은 충분한 수납 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선물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
 
미리 공개된 강민경 화보 속 ‘캐리 장지갑’은 빈티지한 스모키 로즈 컬러에 빅사이즈 리본 장식이 부드럽고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또한 얇고 가벼운 2단 장지갑으로 수납공간이 실용적으로 구성된 것도 큰 장점. 이는 러블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맞춤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보다 도회적이고 차분한 선물을 찾는다면 짙은 네이비 블루와 스노우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샐리 집클러치 장지갑’을 추천한다. 이는 컬러블록 이중 리본이 심플하게 장식돼 스마트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Zip-around 잠금 방식으로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세인트스코트 장지갑을 구입하면 로고가 새겨진 친환경 레이온 파우치와 래핑 페이퍼, 하드케이스 포장까지 제공돼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세인트스코트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강민경 화보 속 제품 외에도 다채로운 지갑을 준비해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하게 됐다”며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오후 7시 15분에 방송.

신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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