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복면가왕’ 차지연, “가왕이 혼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복면가왕’ 5연승의 주인공 ‘캣츠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었다.
 
31일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성공하며 ‘복면가왕’의 새 역사를 쓴 ‘여전사 캣츠걸’의 왕좌를 노리는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6연승에 도전했던 ‘캣츠걸’은 ‘음악대장’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캣츠걸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기분이다. 빨리 뵙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차지여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차지여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김성주는 “가왕이 되고 나서 좋은 일이 있었던 걸로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차지연은 “가왕이 되고나서 다다음주에 바로 결혼을 했다. 그래서 가왕이 혼수였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 가왕도 해보고 기혼 가왕도 해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