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황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정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SBS ‘힐링캠프-500인’의 첫 번째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해 재치있는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제동은 황정민에게 “삶을 리셋한다면 뭘 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일단 배우는 안할거 같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황정민은 “원래 목수가 되고 싶어서 대학에서도 무대미술을 전공했다”고 말했다. 또 “잘 하는게 없다. 나도 배우로 인생을 끝내고 싶지 않다. 내가 배우말고 잘하는 게 뭘까 항상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검사외전’은 2월 3일 개봉된다.
지난 2015년 SBS ‘힐링캠프-500인’의 첫 번째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해 재치있는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제동은 황정민에게 “삶을 리셋한다면 뭘 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일단 배우는 안할거 같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황정민은 “원래 목수가 되고 싶어서 대학에서도 무대미술을 전공했다”고 말했다. 또 “잘 하는게 없다. 나도 배우로 인생을 끝내고 싶지 않다. 내가 배우말고 잘하는 게 뭘까 항상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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