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원해, “황정민, ‘히말라야’ 회식비로 12000만원 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해피투게더’ 김원해가 배우 황정민이 영화 ‘히말라야’ 회식으로 1200만 원을 쓴 사실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황정민, 김원해, 정상훈, 백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후배들에게 밥을 샀던 사연을 밝히며 “황정민처럼 1200만 원은 못 했다”고 말했다.
 

황정민-김원해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황정민-김원해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어 김원해는 “‘히말라야’ 전체 회식비가 1200만원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원해는 “전 심지어 가족들까지 데리고 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해피투게더’ 김원해는 황정민의 제안으로 19년 만에 뮤지컬을 하게 됐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