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7번방의 선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배우 박신혜가 아역배우 김수정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신혜,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박신혜,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번방의 선물' VIP 시사회에는 한채영, 한효주, 최송현, 이승기, 강지환, 이선균, 안선영, 고경표, 김지훈, 윤시윤, 박수진, 고아라, 강소라, 이승기, 문정희, 이채영 등이 참석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의 딸 예승(갈소원/박신혜 분)을 교도소로 데려오기 위해 벌이는 합동작전을 그린 작품.
해당 영화에는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등이 출연한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6 10:51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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