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해피투게더’ 황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해피투게더’ 황정민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강동원과의 머리 크기를 비교한 바 있다.
이날 황정민은 자신을 대두라고 놀리는 말에 대해 “요즘 강동원과 영화를 찍고 있다. 투샷을 찍으면, 스태프가 ‘머리 크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내심 좋아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황정민은 “피부는 더럽다고 한다. 피부는 어쩔 수가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황정민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강동원과의 머리 크기를 비교한 바 있다.
이날 황정민은 자신을 대두라고 놀리는 말에 대해 “요즘 강동원과 영화를 찍고 있다. 투샷을 찍으면, 스태프가 ‘머리 크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내심 좋아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황정민은 “피부는 더럽다고 한다. 피부는 어쩔 수가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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