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마마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이 마마무 화사의 민낯을 언급했다.
당시 마마무 화사는 “좀 더 영하다. 노안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신곡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에 MC 데프콘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화사는 “스물한 살”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정현동은 과거 마마무와 마주친 적이 있다. 노메이크업으로 만났는데 화사 양이 완전 아기더라”며 “화장을 진하게 한거다. 노 메이크업일 때는 완전 우리 둘째 딸”이라며 칭찬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마마무가 29일 0시 프리싱글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이 마마무 화사의 민낯을 언급했다.
당시 마마무 화사는 “좀 더 영하다. 노안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신곡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에 MC 데프콘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화사는 “스물한 살”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정현동은 과거 마마무와 마주친 적이 있다. 노메이크업으로 만났는데 화사 양이 완전 아기더라”며 “화장을 진하게 한거다. 노 메이크업일 때는 완전 우리 둘째 딸”이라며 칭찬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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