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성대현 과거 신혼시절 부부싸움을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연출 김영식 민선홍)에서 성대현은 과거 신혼시절 부부싸움 스토리를 고백했다.
성대현은 과거 신혼집에 가구가 많이 없어 초라했다고 하면서 “싸워야 하는데 던질 게 없어서 계속 뛰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싸움이라고 하면 쿠션도 던지고 발로 차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8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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