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후타삼이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2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연출 김영식 민선홍)에서 남재현 처가집 어른들이 모여 결혼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태현의 장모는 후타삼에게 “할매가 커가지고 (가마꾼) 17명이 (가마를) 어떻게 들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후타삼은 “그때는 그렇게 안컸어. 영감이랑 먹고 불어서 그랬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8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