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꽃보다 청춘’ 정우-정상훈이 아이슬란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에서는 포스톤즈가 레이카비크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를 향해 출발해 높이 60m에 달하는 ‘스코가포스’ 폭포를 감상한 데 이어 검은 모래 해변 레이니스파라를 찾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외식을 즐기던 중 정우는 “이 나라 사람들은 좀 따뜻하게 감싸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따뜻함을 칭찬했다. 이에 조정석은 “혼자 왔다면 외로웠을 것 같다”며 정우-정상훈-강하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정상훈 “만약에 내가 서울에 없으면 여기 있을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 방영된다.
22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에서는 포스톤즈가 레이카비크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를 향해 출발해 높이 60m에 달하는 ‘스코가포스’ 폭포를 감상한 데 이어 검은 모래 해변 레이니스파라를 찾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외식을 즐기던 중 정우는 “이 나라 사람들은 좀 따뜻하게 감싸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따뜻함을 칭찬했다. 이에 조정석은 “혼자 왔다면 외로웠을 것 같다”며 정우-정상훈-강하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정상훈 “만약에 내가 서울에 없으면 여기 있을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8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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