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엠씨더맥스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이수 부인 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린이 엠씨더맥스 이수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부린다. 인생의 친구같은 느낌으로 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했지만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28일 자정 공개된 엠씨더맥스의 정규 8집 ‘파토스(pathos)’ 타이틀곡 ‘어디에도’가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린이 엠씨더맥스 이수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부린다. 인생의 친구같은 느낌으로 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했지만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8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