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정혜성에게 경고했다.
2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에서 서진우가 남여경에게 남규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남여경(정혜성 분)이 “아직도 우리 오빠가 죽였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죠?”라고 묻자 서진우(유승호 분)은 “당신 가족 법의 심판을 받을 준비해”라고 말한다.
이에 여경이 “무슨 근거로 우리 가족에 대해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나 조심해”라고 하자 진우는 “못 믿겠으면 당신이 찾아보던가. 당신 검사잖아”라고 말한다.
한편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2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에서 서진우가 남여경에게 남규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남여경(정혜성 분)이 “아직도 우리 오빠가 죽였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죠?”라고 묻자 서진우(유승호 분)은 “당신 가족 법의 심판을 받을 준비해”라고 말한다.
이에 여경이 “무슨 근거로 우리 가족에 대해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나 조심해”라고 하자 진우는 “못 믿겠으면 당신이 찾아보던가. 당신 검사잖아”라고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7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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