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이 화제인 가운데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할 당시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리포터는 “정경호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호영의 이름이 정경호와 수영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거라 들었다”고 물었고 이에 정경호는 “그런 면이 있다”며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경호는 “예전에 한 방송에서 정경호가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수줍게 “그렇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경호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할 당시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리포터는 “정경호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호영의 이름이 정경호와 수영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거라 들었다”고 물었고 이에 정경호는 “그런 면이 있다”며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경호는 “예전에 한 방송에서 정경호가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수줍게 “그렇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7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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