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부선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난방비 관련 논란 법정 출두 당시 명품 옷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부선은 난방비 관련 논란 법정 출두 당시 입었던 옷이 명품이라는 루머에 대해 “원피스 5만원, 가방 3만원이다 쨔샤”라고 SNS에 게재한 사실이 소개됐다.
이에 김부선은 “오늘 입은 것도 재킷 5만원에 원피스 3만원이다. 쨔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7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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