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가 된 1세대 걸그룹 파파야의 고나은이 재결합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파파야 고나은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슈가맨 방송 후 많은 관심 어마어마하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나은은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파파야 완전체는 이날이 마지막이에요.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재결합설에 대해 일축했다.
끝으로 고나은은 “좋은 작품의 배우 고나은으로 만나 뵐게요”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7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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