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매회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아온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몬스타엑스(MONSTA X) 롸잇나우(RIGHTNOW)’가 이번에는 ‘아바타투어’를 진행한다.
미리 공개된 Mnet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이하 ‘롸잇나우’)” 4회 예고편에는 몬스타엑스가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의 아바타가 되어 그의 지시대로 홍콩을 여행하는 장면들이 나왔다. 멤버 원호는 밥 그릇을 든 채로 식당에서 쫓겨나는가 하면, 형원은 눈을 가리고 도심 한복판을 헤맸고, 주헌은 지친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이걸 왜 하는 거예요?’하고 물었다.
반면, 울상 짓는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들과 달리 미션 설계자인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은 장난기와 함께 한껏 들떠 있었다. ‘롸잇나우’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사전 대본 없이 현장에서 모든 것을 황당한 복불복 게임을 통해 결정하고 진행해 나간다.
대본없는 100% 리얼 상황 속에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곱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의 따르면 이번 ‘아바타투어’는 홍콩이 고향인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의 도움을 받아 치밀하게 구성됐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그의 미션 아이디어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스펙타클한 에피소드가 구성 됐다고 한다.
한편 첫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엠넷(M.net)에서 방송 중이며 방송 직후 멜론TV, 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미리 공개된 Mnet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이하 ‘롸잇나우’)” 4회 예고편에는 몬스타엑스가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의 아바타가 되어 그의 지시대로 홍콩을 여행하는 장면들이 나왔다. 멤버 원호는 밥 그릇을 든 채로 식당에서 쫓겨나는가 하면, 형원은 눈을 가리고 도심 한복판을 헤맸고, 주헌은 지친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이걸 왜 하는 거예요?’하고 물었다.
반면, 울상 짓는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들과 달리 미션 설계자인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은 장난기와 함께 한껏 들떠 있었다. ‘롸잇나우’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사전 대본 없이 현장에서 모든 것을 황당한 복불복 게임을 통해 결정하고 진행해 나간다.
대본없는 100% 리얼 상황 속에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곱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의 따르면 이번 ‘아바타투어’는 홍콩이 고향인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의 도움을 받아 치밀하게 구성됐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그의 미션 아이디어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스펙타클한 에피소드가 구성 됐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6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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