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가 최현석의 ‘긴밤지새우콩’을 맛봤다.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스타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현석과 샘킴은 ‘만취한 이모도 만들 수 있는 해장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새우와 콩을 이용한 수프, ‘긴밤지새우콩’을 선보였다.
이를 맛본 박나래는 “완자에 계속 입맞추고 싶다. 키스를 부르는 맛”이라 평가했다.
이어 이를 맛본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은 “여자친구가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맛이 섹시하다”고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5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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